성동 · 인테리어 업체
콘센트 자리를 다시 잡는 일부터 이야기합니다
상업공간은 사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예쁜 것보다 그 공간에서 사람이 하루에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먼저입니다. 일하는 사람의 동선과 손님의 동선이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갈라지는지를 도면에서 정하고, 그다음에 마감을 올립니다. 영업을 언제 멈추고 언제 다시 여는지도 설계 단계에서 같이 잡습니다.
인앤아웃디자인은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있고 성동까지 갑니다. 다만성동에서 공사한 적이 있는 것처럼 사진이나 사례를 올려 두지는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저희가 어느 현장에서나 같은 방식으로 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시공한 지역 보기매장에서 전원 자리는 나중에 늘리기가 가장 번거로운 것입니다. 결제기와 포스, 청소기, 계절 가전이 들어갈 자리를 미리 세어 두지 않으면 멀티탭이 바닥을 기어 다니게 됩니다. 손님이 지나는 자리에 선이 놓이면 안전 문제도 됩니다. 그래서 도면에 기기를 하나씩 올려 보고 그 자리에 전원을 둡니다. 나중에 늘리려면 벽이나 바닥을 다시 건드려야 합니다.
전기·조명 공정 영상 보기① 조건부터
배수가 어디로 빠지는지, 배기를 어디로 뺄 수 있는지, 전기 용량이 되는지. 여기서 안 되면 도면을 잘 그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② 동선과 도면
일하는 자리부터 그립니다. 주방이나 작업대가 정해지면 손님 자리가 남는 만큼 생깁니다. 순서를 바꾸면 보기에는 좋은데 일하기 불편한 공간이 됩니다.
③ 마감과 일정
마감재는 도면이 확정된 뒤에 고릅니다. 공기를 하루 줄이는 것이 마감 한 등급보다 크게 남는 경우가 있어, 어느 공정을 겹쳐 돌릴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
평형과 원하시는 공사 범위만 알려주셔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월~토 09:00 - 19:00 (일요일 휴무)
SERVICE AREA
아래는 저희가 실제로 시공한 지역입니다. 서울 전역과 수도권 현장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