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주거공간서울 관악구 인테리어 35년차 23평 신혼집 리모델링신혼집을 알아보다 보면 마음에 드는 구조라도 오래된 내부 마감 때문에 리모델링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준공 후 시간이 많이 지난 아파트는 벽지나 바닥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뿐 아니라 천장, 전기 배선, 난방, 창호처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관악구 은천로에 위치한 봉천 동아 빌라 B동 으로, 69㎡ 약 23평 규모의 약 35년차 주거공간입니다. 신혼부부가 생활할 공간으로 전체 인테리어 공사 를 진행했으며, 공사 기간은 약 8주 가 소요됐습니다. 디자인 컨셉은 크림 화이트와 우드 를 중심으로 잡았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마감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과 문틀, 천장, 전기 배선, 창호, 난방, 주방과 욕실 등 여러 공정이 함께 들어간 현장이라는 점에서 신혼집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35년차 집, 점검 범위부터 35년차 집은 왜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할까요?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할 때는 현재 보이는 마감 상태만 보고 공사 범위 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벽지나 바닥을 새롭게 바꾸더라도 전기 배선이나 창호, 난방처럼 마감재 뒤에 있는 설비의 상태 에 따라 공사 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전체 인테리어 공사 범위 에 전체 천장과 가벽, 전기 배선 교체 , 보일러 난방 공사 , 창호 시공 까지 포함했습니다. 이러한 공정은 완성된 공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생활 환경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오래된 집의 리모델링에서는 무엇을 예쁘게 바꿀지뿐 아니라 어떤 부분을 함께 정비할 것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림 화이트와 우드 컨셉 크림 화이트와 우드 는 23평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번 공간의 디자인 컨셉은 크림 화이트와 우드 입니다. 화이트 계열을 전체적인 바탕으로 사용하고 바닥과 가구 등에서 우드의 질감을 더하면 차갑게만 느껴질 수 있는 밝은 공간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벽면에는 LG 지아 페브릭 실크벽지 를 적용했고, 바닥에는 LG 에디튼 바닥재 를 사용했습니다. 바닥재 규격은 450×900mm, 5T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23평처럼 공간의 규모가 제한된 집에서는 여러 색상과 마감재를 무작정 사용하는 것보다 주요 면의 색감과 질감을 일정한 방향으로 맞추는 것 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혼집은 이후 가구와 생활용품이 들어오면서 색상이 추가되기 때문에 기본 마감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천장·문틀·몰딩 마감 정리 천장과 문 주변도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줄까요? 벽과 바닥만 바꿨는데도 집의 분위기가 예상과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틀이나 몰딩, 걸레받이, 천장처럼 여러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요소 가 기존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전체 천장과 가벽 공사를 진행했고, 방문과 문틀에는 영림 정품 9미리 문선 도어 를 적용했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 역시 영림 제품으로 시공해 공간 전체에서 반복되는 마감 요소를 하나의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화이트 계열 인테리어에서는 작은 색상 차이도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벽지와 문, 몰딩, 걸레받이를 각각 따로 결정하기보다 실제 조합을 함께 확인하는 것 이 좋습니다. 주방과 현관 타일 선택 주방과 현관은 어떤 타일을 적용했을까요? 이번 현장에서는 현관과 주방에 600×600mm 포세린 타일 을 적용했습니다. 같은 규격의 타일을 사용하더라도 공간의 용도와 주변 마감에 따라 시각적인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관은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첫 공간이고, 주방은 조리와 수납이 반복되는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디자인뿐 아니라 관리와 사용성까지 함께 고려 해야 합니다. 주방 가구는 비브랜드 한솔 보드 를 사용했으며 상판은 현대 칸스톤 원터워킹 12T 로 구성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컨셉을 유지하면서 주방 역시 집 전체의 분위기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계획한 구성입니다. 주방 리모델링을 할 때는 도어와 상판만 보는 것보다 바닥과 벽면, 조명까지 함께 비교해야 완성된 모습을 보다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욕실 자재 구성 욕실은 어떤 자재를 선택했을까요? 욕실에는 대림 원피스 양변기 와 일체형 세면기 , 대림 기본 수전을 적용했고 벽과 바닥에는 600×600mm 포세린 타일 을 시공했습니다. 욕실은 거실이나 침실과 달리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디자인만으로 자재를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환경과 관리 편의성 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타일의 크기와 설비의 형태, 수전과 세면기의 조합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전체 인테리어의 컨셉과 연결하면서도 욕실이라는 독립된 공간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창호·난방 점검 오래된 집에서 전기와 창호까지 확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래된 주거공간에서 마감재만 교체하면 겉으로는 새집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내부 설비까지 같은 상태로 남는 경우 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전체 전기 배선을 교체하고 LX지인 뷰프레임 창호 를 시공했습니다. 또한 보일러 난방 공사 도 전체 인테리어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전기 배선은 조명과 콘센트 등 일상적인 사용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고, 창호는 실내의 개폐와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요소입니다. 난방 역시 실제 거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활 편의와 관련성이 큰 부분이므로 오래된 집에서는 마감 공사와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인테리어를 알아보면서 구축 아파트나 빌라를 신혼집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이러한 내부 공정이 포함되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8주 전체 공정의 순서 8주 동안 진행된 전체 리모델링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봉천 동아 빌라 B동 은 약 23평 규모의 전체 인테리어 공사 로 약 8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공사 범위 에는 목공, 욕실, 타일, 도배, 마루, 조명, 주방, 창호, 전기, 중문, 난방 등 여러 공정이 포함됐습니다. 중문은 노바 유압스마트 중문 을 적용했으며,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 와 간접조명 으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의 공간만 따로 바꾸는 부분 공사와 달리 여러 공정이 연결되는 전체 리모델링에서는 각 공정의 순서와 마감 간 연결성 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천장과 가벽, 전기 배선처럼 다른 마감보다 먼저 진행되는 공정과 도배, 마루처럼 후반에 마무리되는 공정이 함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자재만 선택해서는 전체 계획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견적 비교의 기준 신혼집 리모델링 견적은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요? 서울시 관악구 인테리어 견적을 비교할 때는 단순히 평수와 총액만 확인하기보다 실제 공사 범위 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23평이라도 벽지와 바닥만 교체하는 경우와 전기 배선, 창호, 난방, 천장, 가벽, 주방, 욕실, 중문까지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과 자재 구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어떤 공간을 공사하는지뿐 아니라 어떤 제품과 규격의 마감재가 적용되는지 까지 확인해야 견적 내용을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분위기의 참고 이미지와 현재 공간의 평면도 , 공사하고 싶은 범위를 미리 정리해두면 상담 과정에서 디자인과 공사 범위 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에도 수월합니다. 23평 신혼집이라면 디자인보다 생활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약 35년차 봉천 동아 빌라 B동 23평 공간을 신혼부부의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전체 인테리어 공사 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크림 화이트와 우드 를 기본 컨셉으로 정하고 LG 지아 페브릭 실크벽지 , LG 에디튼 바닥재 , 영림 도어와 몰딩, 현대 칸스톤 상판, LX지인 뷰프레임 창호 등 실제 적용할 자재를 공간별로 구성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구축 주거공간을 신혼집으로 바꾸고 있다면 먼저 원하는 분위기를 정한 뒤 전기, 난방, 창호처럼 생활 기반이 되는 공정과 벽지, 바닥, 주방, 욕실 같은 마감 공정을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생활까지 고려한 공간을 계획한다면 23평이라는 면적 안에서도 신혼부부에게 맞는 집의 구성을 보다 세밀하게 잡아볼 수 있습니다.사진 1장 · 보정 없이 현장에서 찍은 그대로입니다.